
컨셉을 넘어, 양산까지.
디자인의 가치는 실제로 만들어졌을 때 완성됩니다. 제조 공정의 한계를 고려하지 않은 초기 디자인은 양산 단계에서 구조적 타협을 거치며, 고유의 형태와 디테일을 잃기 쉽습니다.
유니체스트는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과 기구설계를 한 팀 안에서 통합해 이 간극을 없앱니다. 외형의 심미성은 물론 내부 구조와 구동 메커니즘을 동시에 설계하기 때문에, 복잡한 동작 구현과 안정적인 생산성을 초기 단계에서 확보합니다. 도면을 넘기고 회신을 기다리는 과정이 없어 설계 변경이 당일에 반영되고, 국내 제조사와 스타트업이 흔히 겪는 '디자인 따로, 설계 따로'로 인한 일정 지연과 품질 저하를 처음부터 만들지 않습니다.
2014년 8월에 설립한 유니체스트는 한국디자인진흥원에 산업디자인전문회사로 신고한 제품디자인회사(신고 제07195호)이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선정한 우수디자인전문기업 선도기업(제2024-2호)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전문연구사업자(신고 제20254541호)로도 등록해 연구개발 단계의 제품 디자인을 맡고 있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에는 제품디자인과 CI·BI 분야 수행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어 두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유니체스트에 디자인을 맡길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61에 디자인실과 설계실을 함께 두고, 제품디자인 외주를 받는 스튜디오이면서 동시에 제품설계회사로 일합니다. 도면을 외부에 맡기지 않기 때문에 형태를 바꾸는 결정과 구조를 바꾸는 결정이 같은 자리에서 이루어집니다.
다루는 분야는 디지털 기기와 헬스케어 기기, 생활가전, 라이프스타일 제품, 산업기기, 로보틱스, 친환경 제품, 모빌리티까지 넓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롤러블 디스플레이, LS일렉트릭의 배전반, 한국전력공사와 진행한 드론, CJ 4DPLEX의 ScreenX 키오스크, 롯데케미칼의 THING BOX,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이명 자극 디바이스처럼 요구 조건이 서로 전혀 다른 제품을 같은 팀이 맡아 왔습니다. 2013년 레드닷을 시작으로 iF, IDEA, 런던 디자인 어워드 골드, 골든핀, 도쿄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 이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품디자인업체를 고를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어디까지 해 주느냐입니다. 유니체스트는 컨셉만 그려 주고 끝내지 않습니다. 스케치와 3D 데이터, 렌더링은 물론 양산용 파트 도면과 금형 검토 자료까지 만들고, 필요하면 협력 금형사·사출 업체와 직접 협의하며 첫 사출 검증까지 함께 봅니다. 반대로 이미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막힌 구간만 맡기도 합니다. 형태는 정해졌는데 구조가 나오지 않을 때, 시제품은 만들었는데 양산 단가가 맞지 않을 때, 그 지점부터 들어가 형태와 구조를 같이 손봅니다. 제품디자인 외주를 처음 맡기는 회사에는 어떤 자료를 언제 준비해야 하는지부터 알려 드립니다.
Beyond concepts, for production.
The true value of design is realized through its physical implementation. Initial designs that overlook manufacturing limitations often undergo structural compromises during mass production, losing their original aesthetics and intricate details.
Unichest bridges this gap by integrating design and mechanical engineering right from the planning phase. By simultaneously developing both external aesthetics and internal mechanisms, we secure complex functionality and stable manufacturability from the very beginning.
프로세스
유니체스트는 아름다운 형태만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실제 개발과 제작 가능성을 함께 놓고 판단하며, 디자인의 의도가 최종 양산까지 유지되도록 내부 엔지니어링 팀과 매일 함께 검토합니다.
프로젝트는 네 단계로 진행합니다. 컨셉 디자인에서 제품의 사용과 유지, 조형 방향을 정하고, 기구설계에서 내구성과 양산성을 기준으로 내부 구조를 확정합니다. 이어서 실제로 작동하는 시제품을 만들어 도면에서는 드러나지 않던 문제를 먼저 찾아내고, 마지막으로 금형 제작이 가능한 최종 데이터를 정리해 양산에 대응합니다.
각 단계 사이에 회사가 바뀌지 않습니다. 컨셉을 그린 디자이너가 시제품 검토 자리에 그대로 앉고, 기구설계를 맡은 엔지니어가 금형 협의까지 따라갑니다. 그래서 처음 의도와 다른 물건이 마지막에 나오는 일이 없습니다.
진행 중에는 결정이 필요한 지점마다 선택지와 근거를 함께 드립니다. 원가를 줄이려면 어떤 형태를 포기해야 하는지, 일정을 줄이려면 어떤 공정을 바꿔야 하는지 미리 보여 드리고, 판단은 클라이언트가 하도록 합니다. 대기업의 양산 제품과 스타트업의 첫 제품을 같은 기준으로 다룹니다.
규모가 큰 프로젝트만 받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이트에 공개한 55건 안에는 대기업의 양산 제품도 있고 처음 물건을 만드는 스타트업의 시제품도 있습니다. 예산과 일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시작할 때 어디까지를 이번 범위로 볼지 먼저 정하고, 다음 단계는 결과를 확인한 뒤 다시 이야기합니다. 한 번에 양산까지 가는 계약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문의는 이 사이트의 문의 페이지나 전화 02-6207-6413으로 받습니다. 제품 개요와 일정, 예산 범위, 참고 자료를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드리며, 초기 상담과 범위 산정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아직 정리된 자료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어떤 문제를 푸는 제품인지만 알려 주시면 필요한 범위를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61에 있고, 해외 프로젝트는 뉴욕 연락처와 영문 사이트 unichest.com으로도 문의할 수 있습니다.
Process
Unichest goes beyond mere aesthetics, prioritizing actual product development and manufacturability. We work seamlessly with our internal engineering team to maintain the design's core intent all the way to final mass production.

Service
Concept Design
제품의 사용, 유지, 조형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컨셉 디자인.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쓰는 물건인지부터 정리해 형태의 근거를 만들고, 브랜드와 사용 환경에 맞는 방향을 여러 안으로 제안합니다. 고른 안은 곧바로 구조 검토로 넘어갑니다.
Overall concept design including use, maintenance, design, etc.
Mechanical Engineering
내구성과 양산성을 고려한 내부 기구 및 세부 구조의 기술적 설계. 두께와 살빼기, 체결 방식, 사출 구배, 조립 순서를 초기 형태와 함께 검토해 양산에서 형태가 무너지지 않게 합니다.
Technical design considering durability and mass productivity.
Working Prototype
실제 작동하는 시제품을 만들어 양산 전에 문제를 미리 찾아냄. 도면 위에서는 보이지 않던 조립 간섭과 동작 소음, 손에 잡히는 느낌을 직접 확인하고 수정 범위를 정합니다.
Identify possible issues with production of a working prototype.
Mass Product
금형 제작을 위한 완성도 높은 최종 데이터와 양산 대응. 협력 금형사와 직접 협의하며 첫 사출 검증까지 따라가, 초기 디자인이 그대로 제품으로 나오는지 끝까지 확인합니다. 수정이 필요하면 형태와 구조를 같이 다시 봅니다.
Support for mass production of final products.

Awards
- 2026 Reddot Design Award Winner, I3IO
- 2026 Tokyo Design Award Silver, Refit
- 2024 London Design Award Gold, Carestick
- 2023 IDEA Winner, Thingbox
- 2023 Reddot Design Award Winner, Thingbox
- 2023 Reddot Design Award Winner, Bistick
- 2023 Goldenpin Design Award Winner, Patio heater
- 2022 IDEA Silver, Rebless
- 2022 IDEA Silver, Bio heater
- 2022 iF Design Award Winner, Bio heater
- 2022 iF Design Award Winner, Rebless
- 2022 MUSE Design Award Silver, Bio heater
- 2021 iF Design Award Winner, Bistick
- 2016 IDEA Silver, Bio cook stove
- 2015 Pinup Award Gold, Bio cook stove
- 2014 Spark Design Award Winner, Vacuum cleaner
- 2014 Pinup Award Authentication, Easy shovel
- 2013 Reddot Award Winner, Easy shovel
Activity
- 2026 AW, Coex, Exhibition, MobED Robotic Platform
- 2025 Busan World Smart City, Expo, Exhibition, Samwon FA
- 2025 ITS Asia-Pacific Forum 2025, Suwon, Exhibition, Samwon FA
- 2025 San francisco, SFDW
- 2025 Berlin, IFA Exhibition
- 2025 DDP, Exhibition, Refit
- 2024 CANTON Fair
- 2024 Design Korea, Coex, Exhibition, Carestick
- 2024 Design Korea, Coex Exhibition, Bliz
- 2023 CANTON Fair
- 2023 Seoul Design Fair, B-stick
- 2023 Paris Maison objet
- 2022 IDSA, on-line Exhibition, Rebless
- 2022 IDSA, on-line Exhibition, Bio heater
- 2022 iF Design Award, on-line Exhibition, Rebless
- 2022 iF Design Award, on-line Exhibition, Bio heater
- 2022 Design Korea, AT center
- 2021 iF Design Award, on-line Exhibition, Bstick
- 2016 IDSA, on-line Exhibition, Bio stove
- 2015 Koppex, Korea Public Procurement, Expo, Exhibition
- 2014 KSID, International Invitational Exhibition
클라이언트